シド : 紫陽花

紫陽花




残り香だけたよりに 過ぎし日想えば 
잔향에만 의지해 지난 날을 생각하니
僕は弱く 枯れるまで只泣きました
나는 약하게 시들 때까지 다만 울었습니다
帰る場所は違うけど 傘は一つしかなくて
돌아가는 장소는 다르지만 우산은 하나 밖에 없어서
僕は濡れたくないから さよならしました
나는 젖고 싶지 않아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紫陽花の花が咲くこの道の 角を曲がったら 君の部屋まで
자양화가 피는 이 길의 모퉁이를 돌면 당신의 방까지
僅かな距離 距離が今は遠く
얼마 안되는 거리 거리가 지금은 먼 곳

少し伸びた 睫毛にかかる前髪も かきあげる手 爪を彩る紫も
조금 자란 속눈썹에 걸리는 앞머리도 쓸어올리는 손 손톱을 물들이는 보랏빛도

僕の知らない君を 一つ見つける度に
내가 모르는 당신을 하나 찾아낼 때 마다
一年という月日を 只、悔やみました
일년이라는 세월을 다만, 후회했습니다

再会の朝に見たそれぞれの 暮らし 背負うもの 上手く笑えない
재회의 아침에 본 각자의 생활 짊어진 것 능숙하게 웃을 수 없어
僕は僕と 後悔の渦へ
나는 나와 후회의 소용돌이에

「またね。」と手を振って振り返る 薬指には 日焼けの痕
「또 보자」며 손을 흔들며 되돌아 보는 약지에는 햇볕에 탄 자국
優しい嘘は 最初で 最後の
상냥한 거짓말은 처음이자 마지막의

紫陽花の花が咲くこの道の 角を曲がったら 君の部屋まで
자양화가 피는 이 길의 모퉁이를 돌면 당신의 방까지
僅かな距離 距離が今は遠く
얼마 안되는 거리 거리가 지금은 먼 곳

by 24패-♪ | 2008/02/13 02:41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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